안녕하세요. 이제 그라나다 여행을 마치고 프리질리아나와 네르하로 떠나려 합니다. 렌터카로 당일치기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. 유럽의 발코니와 인도 요리 전문점 Mum nerja까지 소개해 드릴게요~! 그라나다 공항 Alamo 렌터카 위치 및 비용 저희는 그라나다 공항에서 차를 빌려서 세비야 공항에 반납하는 조건이었어요. Alamo에서 큰 캐리어 4개가 들어가는 트렁크가 필요했지에 폭스바겐 캐디 (Volkswagan Caddy) 또는 동급 차량으로 빌렸고요. 3일 동안 요금은 렌트비가 약 28만 원 풀 보험이 약 10만 원 해서 40만 원 정도가 들었어요. 그라나다 공항 내부에는 Alamo 데스크가 없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타고 알라모 사무실로 가야 해요. 지도에 표시해..